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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에이전시는 성공학의 새 포장이다 — 나폴레온 힐에서 조지 맥까지

하이 에이전시는 성공학의 새 포장이다 — 나폴레온 힐에서 조지 맥까지

조지 맥의 「High Agency」를 옮기고 보니 1937년 나폴레온 힐의 뼈대가 그대로 있었다. 힐, 밥 프록터, 하이 에이전시로 이어지는 성공학에서 절반이 넘는 통찰은 가져간다. ‘그래서 어떻게?’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로 답하는 문장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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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칸 그리고 주원장

나디르 샤·칭기즈 칸·주원장·나폴레옹·조조가 최고권력에 이른 과정을 기록으로 비교한 책. 1부는 다섯 사람의 삶을 사료에 근거한 전기로 쓰고, 2부는 갈림길마다 결말을 가린 채 당대에 실재한 선택지로 되짚으며, 3부는 ‘성과가 사람과 자원을 모으고 조직이 결정권을 낳는다’는 통념을 기록으로 시험한다. 누구에게나 서는 성공 법칙은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것과 반증된 것, 아직 답할 수 없는 것을 사료의 진위와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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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이 없는 연습

오후 한나절이면 붙는 LLM 환불 앱이 시연 질문 열 개를 모두 맞혔다. 열 번의 정답은 무엇을 보증하는가. 같은 앱에 미리 고정한 질문 240개를 넣고, 채점자를 재고, 한 사람의 정정 원장 204건을 다시 세고, 모델과 SDK가 여섯 달 동안 얼마나 바뀌는지를 따라가며 AI 엔지니어의 여섯 달을 다시 세는 책. 7장 + 결론 + 부록 3(26주 실행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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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은 성공했다

2023년 3월 20일, ChatGPT의 사이드바에 나눈 적 없는 대화의 제목이 떴다. 남의 제목은 자기 제목이 놓일 자리에 같은 모양으로 놓였고, 경고 문구는 없었다. LLM 호출을 요청 경로에 들인 백엔드에서 기다림·재시도·사흘짜리 작업·열쇠·증거·평가·손실의 상한이 각각 어디서 고장 나는지를, 남의 사후 보고서와 저자가 직접 잰 측정으로 따라가는 책. 프롤로그 + 8장 + 결론 + 부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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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2024년 11월, 벽에 덕트테이프로 붙인 바나나 한 개가 624만 달러에 팔렸다. 산 사람은 아흐레 뒤 기자들 앞에서 바나나를 먹었다. 그날 그는 무엇을 산 것일까. 돈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를 바나나에서 시작해 바나나로 돌아와 묻는 책. 프롤로그 + 8장 + 결론 + 부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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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UMMARY/번역] 일론 머스크가 추천한 책 34권 — 인용과 출처로 검증하기

EliteReads가 모은 머스크 추천서 34권의 완역과 팩트체크. 인용문은 대체로 진짜지만 34권을 떠받치는 출처는 24개뿐이고 7권은 트윗 하나에서 나왔으며, 인용 장치 4건이 깨져 있다. 34권 각각의 한국어판·리디·밀리·Google Play 유무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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