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르 샤·칭기즈 칸·주원장·나폴레옹·조조가 최고권력에 이른 과정을 기록으로 비교한 책. 1부는 다섯 사람의 삶을 사료에 근거한 전기로 쓰고, 2부는 갈림길마다 결말을 가린 채 당대에 실재한 선택지로 되짚으며, 3부는 ‘성과가 사람과 자원을 모으고 조직이 결정권을 낳는다’는 통념을 기록으로 시험한다. 누구에게나 서는 성공 법칙은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것과 반증된 것, 아직 답할 수 없는 것을 사료의 진위와 함께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