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우유를 바꾸는 사소한 결정 하나가, 나를 음식에 끌려다니게 만든 세 겹의 외부 프로그래밍 — 진화·산업·사회 — 을 차례로 들춰낸다. 결론은 금욕이 아니라 디프로그래밍이다: 음식을 연료로 다시 라벨링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