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에서 시진핑까지, 지도자가 바뀔 때 넘어간 권한과 남은 권력을 따라가는 역사 비평. 당·국가·군의 승계와 장기 재임, 정책 수정과 책임의 차이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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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일부가 세계를 읽는다
한 접시 앞의 취향에서 한 사람이 쓴 지식의 지도까지, 같은 세 질문을 가져가되 같은 답을 세우지 않는 열한 장의 논증. 무엇을 묶었나, 무엇을 맡겼고 언제 다시 확인하나, 틀렸을 때 어디까지 고치나 — 그리고 교정문 뒤에도 결론이 남은 저자 자신의 저장소를 그 질문으로 다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