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 x.com

한 억만장자가 42분 만에 경제 전체의 작동 방식을 20만 달러짜리 MBA 과정 대부분보다 잘 설명했다

  1. (1)읽기 전에
  2. (2)Executive Summary
  3. (3)팩트체크
  4. (4)원본 (완역)
  5. (5)원본 링크·인용
  6. (6)기타

x.com · 2026-11-06

한 억만장자가 42분 만에 경제 전체의 작동 방식을 20만 달러짜리 MBA 과정 대부분보다 잘 설명했다

Dhruv kumar(@Dhruvkumar16797)가 2026-11-06 X에 올린 한 줄과 42분 24초 영상이다. 영상은 레이 달리오가 2019년 3월 아부다비 Liwa Capital Advisors 행사에서 한 강연 「경제·투자 원칙으로 본 세계」이고, 게시물은 연사·날짜·출처를 밝히지 않는다.

읽기 전에

경제 틀 설명과 2019년 3월 경기 진단이 섞인 42분

레이 달리오는 경제가 움직이는 방식에서 투자 규칙을 어떻게 끌어내나?

달리오가 끌어내는 규칙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는 좋은 수익원 15개 이상을 위험 기준으로 고르게 담으라는 것이다(34:10–34:34). 그의 설명에서 자산 수익은 성장과 물가가 시장 예상에서 벗어나는 방향, 할인율, 위험 프리미엄이 정한다(36:57–37:50). 달리오는 그 방향을 미리 알 수 없다는 데서 출발해 분산을 투자의 중심에 둔다(32:44). 강연은 먼저 이 변수들을 만드는 경제를 네 가지 힘, 세 가지 균형, 두 개의 레버로 도는 '영구 기관(perpetual motion machine)'으로 그린다(02:51).

이 영상을 2026-11-06 X 게시물로 올린 사람은 Dhruv kumar(@Dhruvkumar16797)다. 게시물 본문은 한 억만장자가 경제 전체의 작동 방식을 42분 만에 20만 달러짜리 MBA보다 잘 설명했다는 한 문장이다. 화자도 날짜도 적혀 있지 않다. 영상은 Bridgewater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2019-03 아부다비의 Liwa Capital Advisors 행사에서 한 강연이다. 게시는 강연보다 7년 8개월 늦다. 강연 속 '지금'은 2019년 3월이다. 미국 금리 2.5%(24:59)와 "사이클 9년째"(15:04)가 그 시점의 수치다.

선행 개념

신용
달리오의 정의로 신용은 구매력이자 갚을 의무, 곧 부채다(04:01–04:57). 빌리는 동안은 소득보다 많이 쓰다가 갚는 동안은 적게 쓰는 순서가 그가 말하는 단기 부채 사이클, 곧 경기 순환이다(05:05).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금리가 0%에 닿아 더 내릴 수 없을 때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금융자산을 사는 정책이다(06:07). 달리오는 이 수단마저 한계에 닿는 때를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으로 본다(06:15).
위험 프리미엄
더 위험한 자산에 기대하는 추가 수익이다. 달리오의 셋째 균형은 기대수익이 주식, 채권, 현금 순으로 '적절한 위험 프리미엄'만큼 높은 상태다(10:35).
할인율
달리오는 자산의 이론 가치를 앞으로 받을 현금흐름을 금리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정의한다(30:48). 이 금리, 곧 할인율이 오르면 모든 자산군이 불리해진다(37:42).
베타와 알파
베타는 자산군을 들고만 있어도 얻는, 현금 대비 초과 수익이다(31:50). 알파는 남의 몫을 가져와야 생기는 제로섬 수익이다(33:47).
표준편차와 상관관계
강연은 위험을 수익의 표준편차(σ)로, 두 수익원이 같이 오르내리는 정도를 상관관계로 잰다(40:00–40:21). 상관관계가 0에 가까운 수익원끼리 묶을수록 전체 표준편차가 크게 준다(41:02).

멘탈 모델

달리오의 틀에서 경제는 신용으로 빨라졌다가 빚을 갚는 동안 느려진다. 중앙은행은 금리와 자산 매입으로 가속과 제동을 건다(11:50·15:18).

세 균형에서 멀어질수록 다음 제동이나 가속이 가까워진다. 달리오는 이 거리로 '지금 사이클의 어디쯤인가'를 읽는다(12:35).

틀이 지도라면 강연 속 경기 판단은 그 지도에 2019년 3월에 찍은 현재 위치 표시다.

읽는 순서

  1. Executive Summary에서 강연의 주장 목록을 먼저 본다. 완역 가운데 어디를 깊이 읽을지 고르는 데 쓴다.
  2. 원칙을 적어 두는 이유(00:00–02:24)에서 달리오는 원칙이 맞다면 어느 시점, 어떤 상황에도 쓸 수 있다고 말한다(02:15). 2026년에 이 강연을 읽는 일이 곧 그 말의 시험이다.
  3. 경제라는 영구 기관과 네 가지 힘과 세 가지 균형과 두 개의 레버(02:24–13:04)를 이어서 읽는다. 뒤의 절들은 이 두 절의 용어를 그대로 쓴다. 04:14의 단기 사이클 길이는 팩트체크가 달리오의 다른 설명과 견준다.
  4. 투자 원칙, 자산군 수익을 움직이는 것, 투자의 성배(30:43–42:24)로 건너뛴다. 경제 틀이 투자 규칙으로 바뀌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2019년의 경기 판단 없이도 읽힌다. 41:18의 위험 감소 수치는 팩트체크가 다시 계산한다.
  5. 차트로 본 생산성과 경기 사이클부터 경제 원칙의 결론: 경기 사이클 7회까지(13:04–30:43)로 돌아온다. 틀을 2019년 3월의 세계에 대 본 진단이다. 영국 코빈 집권 전망(24:04)과 경기 후반 판단(30:08)이 그 뒤 어떻게 됐는지는 팩트체크가 다룬다.

예상 소요

영상은 42:24다. 도입 2분 24초, 경제 원칙 28분 19초, 투자 원칙 11분 41초로 나뉜다. 완역은 게시물 1절과 강연 12절, 모두 13절이다. 강연 원문은 영어 5,872단어다.

점검 질문

  1. 달리오는 신용이 일으킨 경기 상승이 왜 스스로 되돌아온다고 설명하나? (02:24 경제라는 영구 기관과 네 가지 힘)
  2. 달리오의 가정대로 주식끼리 상관관계가 약 60%라면 종목을 1,000개로 늘려도 위험이 크게 줄지 않는 까닭은 무엇이고, 실측 상관은 얼마인가? (38:46 투자의 성배, 팩트체크)
  3. 강연이 '지금'의 근거로 드는 수치와 전망 가운데 2019년 3월 뒤의 사건으로 맞는지 가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22:46 정치 양극화와 각국의 완화 여력, 팩트체크)

Executive Summary

42분 ‘경제 전체’ 영상은 레이 달리오가 2019년 3월 자기 경제·투자 틀을 설명한 강연이다

화자는 Bridgewater Associates 창업자 레이 달리오(Ray Dalio)다. 자리는 Liwa Capital Advisors가 아부다비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 행사다. X 계정 Dhruv kumar(@Dhruvkumar16797)의 2026-11-06 20:01(KST) 게시물은 이 영상에 “한 억만장자가 경제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42분 만에, 20만 달러짜리 MBA 과정 대부분보다 잘 설명했다”라는 문장만 붙였다. 영상이 담은 것은 투자자 한 사람의 경제 작동 모형과, 그 모형으로 읽은 게시 7년 8개월 전의 세계다. “MBA보다 낫다”는 게시자의 평가다. 영상 안에는 그런 비교가 없다.

신뢰도 C — 날짜 없는 2019년 강연이다. 틀과 역사는 대체로 맞지만 2019년의 전망과 분산 수치 몇 개가 확인 결과와 다르다. 판정 45건과 등급의 정의는 팩트체크 블록에 있다.

첫 슬라이드 제목은 “Looking at the World Through Economic and Investment Principles”다. 사회는 하심 쿠드시(Hashim Kudsi)가 맡았다. 원본은 Liwa Capital Advisors가 2020-12-17 YouTube에 올린 「Ray Dalio Explaining Principles of Investing」(42:24)이다. X 영상은 영어·중국어 자막을 입힌 Bilibili 재업로드본이다. 게시물 조회수는 2026-11-07 07:35(KST) 기준 6.4만이다.

강연 42분 가운데 약 18분(13:04~30:43)이 2019년 3월 시점의 진단이다. 그 구간의 금리 수준, 경기 사이클 위치, 영국 정치 전망은 강연 당시의 말이다. 사실 다섯 곳이 계산이나 1차 자료와 어긋난다: 분산 효과의 크기, 주식 사이 평균 상관(약 60% → 실측 약 33%), 네덜란드의 세계 무역 비중(절반 → 달리오 본인의 2020년 글은 약 3분의 1), recession이라는 말의 기원, 영국 코빈 집권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연준)의 400달러 조사와 단기 부채 사이클의 길이는 원래 수치보다 넓게 옮겼다. 투자 원칙의 예는 달리오 자신의 회사 운용 방식(올웨더 포트폴리오, 100가지 넘는 알파)이다. 영상은 42:21 “이제 이야기를 나눠 보자”는 말에서 끝나므로 그 뒤의 대화는 담기지 않았다.

아래 목록의 시각을 누르면 그 대목의 번역으로 간다.

경제 원칙: 경제는 네 가지 힘이 돌리는 영구 기관이다

달리오는 시장이 경제를 따르므로 시장을 알려면 경제부터 알아야 한다고 본다(02:30). 그는 경제를 네 가지 힘, 세 가지 균형, 두 개의 레버가 맞물려 도는 영구 기관으로 그린다(02:51). 그의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일이 이 틀 안에 들어온다고 말한다(03:00).

그는 상황을 세 가지 균형에 견준다(09:23).

균형조건작동과 근거시각
부채부채 증가율이 그 부채를 갚는 데 필요한 소득 증가율과 맞는다부채가 소득보다 빨리 늘면 조정이 온다. 달리오는 늘 상환 능력을 추정한다09:32
가동률경제 가동률이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다과열은 긴축과 조정을 부른다. 여유가 많은 침체는 끌어올리는 조정을 부른다. 가동률의 위치가 사이클을 움직이는 주된 동인이다09:59
기대수익 서열주식의 기대수익이 채권보다, 채권이 현금보다 적절한 위험 프리미엄만큼 높다현금·채권·주식 수익의 관계가 신용 형태의 구매력이 경제를 도는 길을 정한다. 현금을 빌려 더 나은 사업을 벌이는 사람은 현금보다 높은 수익을 내야 하므로 이 서열이 정상이다10:35

균형이 깨지면 두 개의 레버가 움직인다(11:36).

강연장 스크린에 세 가지 균형(Three Important Equilibriums)과 두 개의 레버(Two Levers) 목록이 뜬 슬라이드. 왼쪽 앞에 레이 달리오가 서 있다.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있다.
영상 10:00 화면 — 슬라이드 맨 위 줄은 넷째 힘 “4) Politics”다. 그 아래에 세 가지 균형과 두 개의 레버(통화정책·재정정책)가 있다. 마지막 줄은 경제와 시장의 움직임을 이것들이 맞물려 도는 영구 기관에 빗댄다.

2019년 3월 시점의 진단: 늦은 사이클, 줄어든 완화 여력, 갈라진 정치

달리오는 강연 시점의 지형을 사이클 후반, 예전보다 약한 중앙은행의 완화 능력, 선거철의 포퓰리즘으로 요약한다(24:14).

경기와 부채: 9년차 사이클과 0에 가까운 금리

분배와 정치: 기업의 황금기가 격차와 양극화를 낳았다

지정학: 중국의 부상과 기축통화의 순환

투자 원칙: 모르는 것을 다루는 방법이 성과를 가른다

달리오는 자신과 Bridgewater의 성공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을 다루는 법에서 나왔다고 말한다(32:44).

자산군 수익을 움직이는 것: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기대 대비 차이

성배 계산: 무상관 흐름 15개는 위험을 약 74% 줄인다

달리오는 성배를 해내면 큰돈을 번다고 말한다. 개념은 단순해도 실행은 어렵다고 덧붙인다(38:53). 최고라고 믿는 투자 하나에 다 거는 것은 틀렸다고 본다. 좋은 무상관 투자 10개에 나누면 결과가 훨씬 낫다는 것이다(39:46).

같은 비중으로 담은 흐름 N개가 모두 표준편차 σ = 10%와 서로 간 상관 ρ를 가지면 포트폴리오 표준편차는 아래 식을 따른다.

σp = σ·√(ρ + (1−ρ)/N)

조건달리오의 말계산 σp(괄호 = 흐름 하나 대비 위험 감소)시각
ρ = 0.6, 5~10개100개, 1,000개를 넣어도 5~10개보다 크게 줄지 않는다. 위험은 10~15% 준다5개 8.25%(17.5%), 10개 8.0%(20%). 개수를 무한히 늘려도 √0.6 × 10% ≈ 7.75%가 바닥이다(최대 22.5%)40:36
ρ = 0, 5개위험이 절반 넘게 준다4.47%(55%)41:11
ρ = 0, 15개위험이 80% 가까이 준다. 수익/위험 비율은 다섯 배가 된다2.58%(74%). 수익/위험 비율은 3.9배다. 80% 감소와 다섯 배에는 25개가 필요하다41:18

흐름마다 기대수익이 10%로 같으면 포트폴리오 수익은 그대로 10%다. 위험만 표만큼 준다(41:32). 무상관 15개의 효과는 말이 계산보다 크다. 60% 상관의 효과는 말이 계산보다 작다. 계산 전체는 상관과 표준편차가 흐름마다 같다는 가정 위에 있다.

결론: 고도로 분산한 전략적 배분 위에 여러 알파를 얹는다

2019년 3월 이후 실제로 일어난 일

영국 노동당은 강연 9개월 뒤인 2019-12-12 총선에서 졌다. 코빈 집권에서 나올 자본 흐름 변화라는 달리오의 전망은 전제를 잃었다. 미국 경기 확장은 강연 11개월 뒤인 2020년 2월에 정점을 찍었다.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의 판정이다. 그 확장을 끝낸 것은 강연에 나오지 않는 코로나19 충격이었다. 이익률이 내려간다는 전망도 빗나갔다. 미국 세후 기업이익/명목 GDP는 2021년 평균 12.20%, 2026년 2분기 13.14%로 1947년 이후 가장 높다. 법인세율은 2026년에도 21%다.


팩트체크

날짜 없이 퍼진 42분 영상은 2019년 3월 레이 달리오의 투자자 강연으로, 역사·제도 사실은 대체로 맞지만 2019년의 전망과 분산 투자 수치 여러 개는 확인 결과와 다르다.

C

날짜 없는 2019년 강연이다. 틀과 역사는 대체로 맞지만 2019년의 전망과 분산 수치 몇 개가 확인 결과와 다르다.

판정 기호와 건수
기호✅🟡⚠️❌의견
뜻사실 — 출처가 주장과 같은 수치·사건을 담고 있다부분사실 — 줄기는 맞지만 수치·시점·범위가 다르다불확실 — 맞다 틀리다를 가를 출처가 모자란다거짓 — 출처가 주장과 다른 수치·사건을 보여 준다의견·증언 — 화자의 평가·자체 계산·자기 진술이라 참거짓을 가르지 않는다
건수1718055

등급: A = 거의 전부 사실, 날짜·출처 분명 · B = 대체로 사실, 오류는 세부 수치뿐 · C = 줄기는 사실, 날짜·맥락 누락이나 수치 오류가 판단을 바꿀 수준 · D = 핵심 주장 다수 거짓 또는 무근거 · F = 날조 또는 출처 조작

게시물이 직접 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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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가 설명했다” — 달리오는 억만장자다

Forbes 실시간 집계로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순자산은 189억 달러, 세계 142위다(2026-11-06 기준). 그는 1975년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를 세웠다. 2017년 최고경영자에서, 2022년 공동 최고투자책임자에서 물러났다. 2025년까지 회사 지분을 모두 팔았다.

Forbes — Ray Da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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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분” — 영상 길이

원본 YouTube 영상의 길이는 2,544초, 곧 42분 24초다. X에 첨부된 영상도 같은 길이다. 원본 설명란은 2부 영상을 따로 링크한다.

YouTube 원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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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달러짜리 MBA” — MBA 비용

원문 ‘20만 달러짜리 MBA 과정’ → 확인: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HBS)의 2026-27학년도 9개월 비용은 독신 기준 13만 318달러다. 그중 등록금이 8만 4,760달러다. 이 금액으로 2년을 다니면 약 26만 달러라 20만 달러를 넘는다. 이 수치는 최상위 과정의 것이다. ‘대부분의’ MBA가 20만 달러라는 근거는 게시물에 없다. 달리오 본인도 1975년 HBS에서 MBA를 받았다.

HBS — Annual Cost of Attendance · Forbes — Ray Da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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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했다” — 강연이 다루는 범위

원문 ‘경제 전체’ → 확인: 강연은 세 부분으로 짜였다. 달리오 본인의 경제 틀(02:45~12:56, 약 10분), 2019년 3월 시점의 미국·유럽·중국 진단(13:04~30:03, 약 17분), 투자 원칙(30:43~42:15, 약 12분)이다. 달리오는 첫 부분을 스스로 ‘내 틀(my template)’이라 부른다. 원본 제목도 「Ray Dalio Explaining Principles of Investing」이다. 경제학 교과 전체가 아니라 한 투자자의 모델과 투자 원칙을 다룬 강연이다.

YouTube 원본 영상

의견

“대부분의 20만 달러짜리 MBA보다 낫다” — 비교 평가

게시자의 평가다. 비교 기준과 비교 대상이 없어 참거짓을 가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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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빠진 출처와 날짜 — 2019년 3월 Liwa Capital Advisors 행사

주최사 Liwa Capital Advisors는 이 영상을 ‘2019년 Liwa Capital Advisors 행사’ 강연으로 소개한다. 영상 01:15의 제목 슬라이드에는 ‘Looking at the World Through Economic and Investment Principles — Ray Dalio — March 2019’가 적혀 있다. Liwa는 2020-12-17 자사 YouTube 채널에 원본을 올렸다(조회수 721,455, 2026-11-07 기준). X 영상은 영어·중국어 자막을 입힌 빌리빌리(bilibili) 재업로드본이다. 게시물은 화자 이름도 강연 날짜도 적지 않는다.

게시물은 2026-11-06에 올라왔다. 강연 7년 8개월 뒤다. 아래 항목에서 강연이 말하는 ‘지금’은 모두 2019년 3월의 지금이다.

Liwa Capital Advisors 영상 소개 · YouTube 원본 영상

달리오의 경제 틀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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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les』라는 책을 썼다”

『Principles: Life & Work』는 2017년 Simon & Schuster에서 나온 달리오의 두 번째 책이다.

Wikipedia — Ray Da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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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부채 사이클(경기 순환)은 보통 7~10년이다”

원문 ‘7~10년’ → 확인: 달리오가 2013-09-22 공개한 영상 「How the Economic Machine Works」는 ‘단기 부채 사이클은 보통 5~8년’이라고 말한다.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NBER) 표에서 1945~2020년 미국 경기 순환의 평균 길이(저점에서 다음 저점까지)는 74.5개월, 약 6.2년이다. 강연 직전 세 순환은 100개월, 128개월, 91개월이었다. 7~10년은 최근 세 순환에 맞는 값이다. 달리오가 영상으로 낸 수치와는 다르다.

How the Economic Machine Works · NBER 경기 순환 정점·저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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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산성(시간당 산출) 증가가 1980년 이후 평균보다 최근 10년에 둔해졌다”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BLS) 분석에 따르면 미국 노동생산성은 2005년 이후 연평균 1.3% 늘었다. 1947~2018년 장기 평균 2.1%보다 낮다. 2010~2018년에는 연 0.8%에 그쳤다.

BLS — The U.S. productivity slow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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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년 금리가 0에 닿았다. 돈을 찍어 금융자산을 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연준)는 2008-12-16 기준금리 목표를 0~0.25%로 내렸다. 같은 성명은 정부지원기관 채권과 주택저당증권을 대량으로 사겠다는 앞선 발표를 다시 확인했다. 이 매입이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다.

FOMC 성명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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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1932년에도 부채 위기 속에 금리가 0에 닿았다”

원문 ‘1929~1932년 금리 0’ → 확인: 애스워스 다모다란(Aswath Damodaran)의 표에서 미국 3개월 국채 연평균 금리는 1932년 1.07%, 1933년 0.96%다. 0 근처(0.04~0.28%)에 머문 시기는 1934~1940년이다. 1930년대에 단기 금리가 0에 닿은 것은 맞다. 시점은 강연이 말한 구간보다 2년쯤 늦다.

Damodaran — Historical Returns 19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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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연준이 과열과 물가를 걱정해 통화를 조여 경기후퇴를 불렀다”

원문 ‘1937년 통화 긴축이 경기후퇴를 불렀다’ → 확인: 연준 역사 자료(Federal Reserve History)는 1937-05~1938-06 경기후퇴의 원인으로 두 가지를 든다. 연준·재무부 정책에 따른 통화 수축과 긴축 재정이다. 연준은 1936년 지급준비율을 두 배로 올렸다. 명분은 ‘해로운 신용 팽창’ 방지였다. 재무부는 1936-06 말부터 들어오는 금을 본원통화에서 떼어 놓았다(불태화). 1937년에는 사회보장 급여세가 처음 걷혔다.

이 경기후퇴로 실질 GDP는 10% 줄었다. 실업률은 20%에 닿았다. 긴축은 1936년에 시작됐다. 원인에는 재정 긴축도 들어 있다.

Federal Reserve History — Recession of 19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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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처음 recession이라는 말을 썼다”

원문 ‘1937~1938년에 처음 쓴 말’ → 확인: 어원 사전 Etymonline은 ‘경제 활동의 일시적 감소’라는 뜻을 1929년 가을의 새말로 본다. 용례로 Economist 1929-11-02자 문장을 든다. 이 말이 널리 자리 잡은 때는 1937년이다. 경제가 이미 불황(depression) 속에서 다시 꺾이자 경제학자들이 recession을 새 이름으로 끌어 썼다(존 스틸 고든, American Heritage 1991년 5·6월호).

Etymonline — recession · American Heritage — The Other Great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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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ssion은 re-depression 같은 말이다”

원문 ‘re-depression’ → 확인: recession은 라틴어 recessio(‘뒤로 물러남’)에서 왔다. 영어에는 1640년대에 ‘물러남’이라는 뜻으로 들어왔다. depression과 어원이 이어지지 않는다.

Etymonline — rec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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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세계 무역의 절반을 차지했다”

원문 ‘세계 무역의 절반’ → 확인: 달리오가 2020-05-21 공개한 「The Changing World Order」 4장은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쓴다. 강연 수치는 달리오 본인의 이후 글보다도 크다. 같은 글은 네덜란드 길더를 금·은 이외의 첫 ‘세계 기축통화’로 본다.

Dalio — The Changing World Order 4장

의견

“중국은 1500년 이후 대개 1위나 2위 강국이었다”

달리오가 8개 국력 척도의 평균으로 직접 만든 지수의 결과다. 같은 지수로 그는 네덜란드가 1625년께부터 1780년까지 스페인과 중국을 제치고 가장 부유한 제국이었다고 쓴다. 외부 기관의 순위가 아닌 저자 자체 지수다.

Dalio — The Changing World Order 4장

2019년의 ‘지금’ — 경기와 통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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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 순환은 9년째다”

NBER가 정한 직전 경기 저점은 2009-06이다. 2019-03은 확장 9년 9개월째다. 이 확장은 2020-02 정점까지 128개월 이어졌다. NBER 표에서 가장 긴 확장이다.

NBER 경기 순환 정점·저점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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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비교적 낮다”

미국 실업률은 2019-02와 2019-03 모두 3.8%였다. 코로나19 충격으로 2020-04 14.8%까지 뛰었다. 2026-10 실업률은 4.1%다.

FRED — UN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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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는 2.5%다”

연준은 2019-03-20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2.25~2.50%로 유지했다. 2.5%는 그 상단이다.

FOMC 성명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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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조이고 있다”

원문 ‘긴축 중’ → 확인: 연준은 2019-03-20 금리를 동결했다. 넉 달 뒤인 2019-07-31에는 기준금리 목표를 2.00~2.25%로 내렸다. 이유로는 세계 경제 여건과 낮은 물가 압력을 들었다. 강연 무렵 미국의 긴축은 멈춘 상태였다. 그해 여름 정책은 완화로 돌아섰다.

FOMC 성명 2019-03-20 · FOMC 성명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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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2.5%에서 0으로 내리면 끝이다”

원문 ‘0까지 내리면 끝’ → 확인: 연준은 2020-03-15 기준금리 목표를 0~0.25%로 내렸다. 같은 날 국채 5,000억 달러 이상, 주택저당증권 2,000억 달러 이상을 더 사들이기로 했다. 금리 인하 여력이 2.5%포인트뿐이라는 진단은 맞았다. 정책은 금리 0 다음에 자산 매입으로 이어졌다.

FOMC 성명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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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이미 금리 0이다”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ECB)의 주요 재융자 금리는 2016-03-16부터 0.00%였다. 예금금리는 -0.40%였다. 예금금리는 2019-09-18 -0.50%까지 내려갔다. 2022-07-27부터 오르기 시작해 2023-09-20 4.00%에 닿았다. 2025-06-11 2.00%까지 내렸다가 2026-09-16 2.50%로 다시 올랐다.

ECB 정책금리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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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는 일부 채권의 33% 한도에 걸려 합의 없이는 더 못 산다”

원문 ‘33% 한도에 걸렸다’ → 확인: ECB의 공공부문 매입 프로그램(Public Sector Purchase Programme)에는 발행기관별 33% 보유 한도가 있다. 종목별 한도는 2015-09-03 25%에서 33%로 올랐다. 2019-03 시점에 한도에 닿았는지는 ECB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2020-03-18 ECB는 7,500억 유로 규모의 팬데믹 긴급매입 프로그램(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을 발표했다. 같은 발표에서 ECB 이사회는 ‘스스로 정한 한도’가 정책을 막으면 고치겠다고 밝혔다.

ECB PSPP Q&A · ECB 보도자료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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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소폭 마이너스 금리다”

일본은행(Bank of Japan, BOJ)은 2016-01-29 당좌예금 일부에 -0.1% 금리를 매기기로 했다. 적용은 2016-02-16부터다. BOJ는 2024-03-19 마이너스 금리를 끝냈다. 콜금리 목표는 0~0.1%가 됐다.

BOJ 발표 2016-01-29 · BOJ 발표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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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사이클은 7회 말, 비교적 늦은 국면이다”

원문 ‘7회 말’ → 확인: NBER가 정한 경기 정점은 2020-02, 저점은 2020-04다. 확장은 강연 11개월 뒤에 끝났다. 끝낸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외부 충격이다. 강연이 그린 경로(긴축 → 위험 프리미엄 상승 → 경기후퇴)와 다르다. 연준은 그 사이 2019-07부터 금리를 내렸다.

NBER 경기 순환 정점·저점 표 · FOMC 성명 2019-07-31

2019년의 ‘지금’ — 이윤·분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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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율이 2000년 이후 두 배 넘게 올랐다”

원문 ‘2000년 이후 두 배 넘게’ → 확인: 강연은 차트의 지표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세인트루이스 연은 경제 데이터(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FRED)의 미국 세후 기업이익(계열 CP)을 명목 GDP로 나누면 2000년 평균 5.40%, 2018년 평균 9.78%다. 1.81배다. 2000년 4분기(5.11%)를 기준으로 잡아도 1.91배다. ‘거의 두 배’는 맞다. ‘두 배 넘게’는 이 지표로 확인되지 않는다.

FRED — CP · FRED —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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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율은 앞으로 내려간다” (2019년 예측)

원문 ‘이윤율은 내려갈 것’ → 확인: 같은 지표는 2019년 평균 9.65%에서 2021년 평균 12.20%로 올랐다. 2026년 2분기에는 13.14%로 1947년 계열 시작 이후 가장 높다.

FRED — CP · FRED — GDP

의견

“이윤율 확대가 없었다면 주가는 40% 낮았다”

달리오가 세운 반사실 계산이다. 강연은 가정한 주가배수와 기준 연도를 밝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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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감세가 기업 세금 사정을 낫게 했다”

감세·일자리법(Tax Cuts and Jobs Act, TCJA)은 미국 연방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내렸다. 주가 상승의 원인을 감세에 돌리는 부분은 달리오의 해석이다.

2026 대통령 경제보고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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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율은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2019년 예측)

원문 ‘지금이 법인세율의 최선’ → 확인: 연방 법인세율은 2026년에도 21%다. 2025-07-04 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통과한 뒤에도 백악관의 2026년 경제보고서는 21%를 쓴다. 더 내려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예측은 맞았다. 세율이 올라 기업에 역풍이 된다는 함의는 2026-11 기준으로 실현되지 않았다.

2026 대통령 경제보고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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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60%는 1980년 이후 실질소득이 늘지 않았다”

원문 ‘하위 60% 인구의 실질소득 증가 0’ → 확인: 달리오 본인의 2019-04-05 글 「Why and How Capitalism Needs to Be Reformed」는 대상을 하위 60%의 ‘주 근로 연령층(prime-age workers)’으로 좁힌다.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 표 H-3의 가구 평균소득은 2025년 달러로 1980년에서 2018년 사이 하위 20%가 1만 5,010달러에서 1만 7,360달러로 16% 늘었다. 둘째 20%는 26%, 가운데 20%는 30% 늘었다. 연평균으로 0.4~0.7%다. 느리지만 0은 아니다.

Census 표 H-3 · Dalio — Why and How Capitalism Needs to Be Re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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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조사로 미국인 40%는 비상시 400달러를 마련하지 못한다”

원문 ‘400달러를 마련하지 못한다’ → 확인: 연준의 가계경제·의사결정조사(Survey of Household Economics and Decisionmaking, SHED) 2017년치(2018-05 발표)는 ‘성인 10명 중 4명이 400달러 비상 지출에 돈을 빌리거나, 무언가를 팔거나, 아예 내지 못한다’고 적는다. 2018년치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내지 못한다는 응답은 12%다. 나머지는 주로 신용카드 잔액 이월이나 가족·지인 차입으로 메운다. 2025년치(2026-05-13 발표)에서 현금이나 그에 준하는 수단으로 낼 수 있다는 성인은 63%다.

연준 SHED 2017년치 · 연준 SHED 2018년치 · 연준 보도자료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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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순자산이 하위 90% 합계와 거의 같다”

원문 ‘상위 0.1% ≈ 하위 90%’ → 확인: 이매뉴얼 사에즈·가브리엘 주크먼(Emmanuel Saez·Gabriel Zucman, 2016)의 추정으로 2012년 상위 0.1%의 부 점유율은 22%, 하위 90%는 약 23%다. 강연 수치는 이 추정과 맞는다. 매슈 스미스·오언 지다르·에릭 즈윅(Matthew Smith·Owen Zidar·Eric Zwick)의 추정은 2016년 상위 0.1% 점유율을 15.0%로 본다. 이 추정에서 하위 90%와 비슷한 집단은 상위 1%다. 달리오 본인의 2019-04 글도 ‘상위 1%의 부가 하위 90% 합계보다 많다’고 쓴다.

Saez·Zucman (2016) · Smith·Zidar·Zwick, Top Wealth in America · Dalio — Why and How Capitalism Needs to Be Refo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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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당 양극화는 1900년 이후 가장 크다”

Voteview의 DW-NOMINATE 점수로 잰 미국 의회 양당의 이념 거리는 2013년 하원·상원 모두 남북전쟁 뒤 재건기(Reconstruction)가 끝난 이후 최고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2022-03-10 분석에서 1970년대 초 이후 민주당은 ‘다소 더 진보적’으로, 공화당은 ‘훨씬 더 보수적’으로 움직였다고 정리한다. 두 당이 모두 바깥으로 움직였다는 강연 설명은 맞다. 움직인 폭은 공화당 쪽이 더 크다.

Voteview — Political Polarization · Pew Research Center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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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제러미 코빈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 (2019년 예측)

원문 ‘코빈 집권 가능성 높음’ → 확인: 2019-12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이 365석으로 이겼다. 제러미 코빈(Jeremy Corbyn)이 이끈 노동당은 202석(득표율 32.1%)에 그쳤다. 2017년 262석에서 60석 줄었다. 코빈은 집권하지 못했다.

House of Commons Library — General Electio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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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선거에서 정치가 더 극단으로 움직인다” (2019년 예측)

원문 ‘더 극단으로’ → 확인: 2019-05-23~26 유럽의회 선거에서 중도우파 유럽국민당(EPP)과 중도좌파 사회민주진보동맹(S&D)은 1979년 직접선거 도입 뒤 처음으로 두 그룹만으로 과반을 잃었다. 녹색당, 친EU 중도·자유주의 정당, 유럽회의주의 포퓰리스트가 함께 의석을 늘렸다. 극단 쪽 증가는 맞다. 중도 자유주의와 녹색당도 같이 늘었다.

House of Commons Library — European Parliament elections 2019

투자 원칙과 분산 투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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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는 포커 테이블 같은 제로섬 게임이다”

윌리엄 샤프(William F. Sharpe)는 1991년 Financial Analysts Journal 글 「The Arithmetic of Active Management」에서 이를 산술로 보였다. 비용을 빼기 전 액티브 운용 1달러의 평균 수익은 패시브 운용 1달러의 평균 수익과 같다. 비용을 빼면 액티브 쪽이 낮다.

Sharpe — The Arithmetic of Activ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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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변동성은 채권의 두 배다”

다모다란의 연간 수익률로 구한 표준편차는 1928~2024년 S&P 500 19.50%, 미국 10년 국채 7.94%로 2.46배다. 1975~2018년은 16.16% 대 9.87%로 1.64배다. 배수는 기간과 채권 만기에 따라 1.6~2.5배 사이에서 움직인다. 같은 금액을 나눠 담아도 위험은 주식에 쏠린다는 강연의 요점은 성립한다.

Damodaran — Historical Returns 192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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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eather는 우리의 최적 분산 포트폴리오다”

All Weather는 브리지워터가 1996년 출시한 전략이다. 처음에는 달리오의 신탁 자산을 위해 만들었다. 브리지워터는 할인된 경제 여건의 변화에 중립이 되도록 짰다고 설명한다.

Bridgewater — The All Weather Story

의견

“투자의 성배는 좋고 서로 상관없는 수익원 15개 이상을 찾는 것이다”

달리오의 투자 원칙이다. 2017년 『Principles』는 ‘15~20개’라고 쓴다. 2026-09-18 X 게시물은 ‘15개’라고 쓴다. 원칙 자체는 참거짓을 가를 대상이 아니다.

Macro Ops — 『Principles』 성배 대목 · Ray Dalio X 게시물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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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수익원 5개면 위험이 절반 넘게 준다”

동일 가중 포트폴리오의 분산은 자산 수가 늘면 자산 간 평균 공분산으로 수렴한다. 개별 변동성이 σ, 짝별 상관이 ρ인 N개 자산이면 σp = σ·√(ρ + (1 − ρ)/N)이다.

강연 예시대로 σ = 10%, ρ = 0, N = 5를 넣으면 σp = 4.47%다. 위험이 55.3% 준다. ‘절반 넘게’는 맞다.

Wikipedia — Diversification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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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면 위험이 80% 가까이 줄어 수익/위험 비율이 5배가 된다”

원문 ‘15개면 80% 가까이, 5배’ → 확인: 같은 식에 N = 15를 넣으면 σp = 2.58%다. 위험 감소는 74.2%, 수익/위험 비율은 3.87배다. 5배(위험 80% 감소)가 되려면 N = 25가 필요하다.

달리오의 2017년 책은 ‘15~20개’와 ‘위험 단위당 수익 3~5배’로 쓴다. N = 20이면 4.47배라 책의 범위 안이다. 강연과 2026-09-18 X 게시물은 이를 ‘15개면 약 80%, 5배’로 줄여 말한다.

Macro Ops — 『Principles』 성배 대목 · Ray Dalio X 게시물 2026-09-18 · Wikipedia — Diversification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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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상관 자산은 100개, 1,000개를 넣어도 5~10개보다 위험이 별로 안 준다. 줄어드는 폭은 10~15%다”

원문 ‘10~15% 감소’ → 확인: ρ = 0.6이면 N이 아무리 커도 σp는 σ의 77.5%(√0.6) 아래로 못 내려간다. 감소폭 상한은 22.5%다. N = 5에서 17.5%, N = 10에서 20.0%, N = 1,000에서 22.5% 준다. 5~10개 이후로 거의 줄지 않는다는 요점은 맞다. 감소폭은 17.5~20%로 강연의 10~15%보다 크다.

Wikipedia — Diversification (finance) · Macro Ops — 『Principles』 성배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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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주식은 다른 주식과 약 60% 상관이다”

원문 ‘약 60%’ → 확인: 요스트 드리선·파스칼 마엔하우트·그리고리 빌코프(Joost Driessen·Pascal Maenhout·Grigory Vilkov)의 계산에서 1996-01~2012-12 S&P 500 구성 종목의 30일 실현 상관 평균은 32.59%다. 60%는 그 두 배에 가깝다. S&P 다우존스 지수(S&P Dow Jones Indices)는 2025-01-08 글에서 최근 종목 간 상관이 이번 세기 최저 수준에 가깝다고 적는다. ρ = 0.33을 같은 식에 넣으면 10종목에서 37%, 1,000종목에서 43% 준다. 종목 수를 늘리는 효과는 강연 설명보다 크다.

Driessen·Maenhout·Vilkov · S&P DJI Indexology (2025-01-08)

의견

“브리지워터는 알파 100종 넘게, 시장 약 130개를 거래한다”

달리오 본인의 진술이다. 운용사 내부 수치라 외부 자료로 검증되지 않는다.


원본 (완역)

X 게시물

Dhruv kumar @Dhruvkumar16797

한 억만장자가 경제 전체가 돌아가는 방식을, 20만 달러짜리 MBA 과정 대부분이 지금껏 해낸 것보다 더 잘, 말 그대로 42분 만에 설명했다. pic.x.com/Rtaj2F4AkH

레이 달리오가 LIWA 로고와 강연 제목이 뜬 슬라이드 앞을 지나 걸어간다. 왼쪽에 투명 연단, 무대에 빈 안락의자 두 개, 앞줄에 걸프 지역 전통 두건을 쓴 청중이 보인다. 오른쪽 위에 워터마크(WealthWit(财智日记))가 있다.
첨부 영상 42:24 — 레이 달리오, 2019년 3월 아부다비 Liwa Capital Advisors 행사 강연

00:00 원칙을 적어 두는 이유

00:00 하심이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25년 동안 친구이자 일로 맺어진 동료로 지내 왔습니다. 그래서 이 방을 둘러보면 오랜 친구들이 보이고, 여기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00:22 하심은 제가 아주 체계적인 사람이라고도 말씀하셨는데, 이는 제가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 결정에 쓸 기준을 적어 두는 습관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소리가 조금 울리는 것 같네요. 큰 방도 아니니 마이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00:47 그래서 저는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 결정에 쓴 기준을 적어 두었습니다. 원인과 결과, 곧 모든 일은 원인이 있어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일이 되풀이해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간을 들여 기준을 적어 두고, 그 기준이 긴 기간에 걸쳐 어떻게 작동했을지를 살펴보면서 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원칙들을 적어 두었습니다.

01:12 그리고 하심이 말씀하셨듯이 저는 『원칙(Principles)』이라는 책을 썼는데, 그 책은 삶과 일의 원칙을 모아 놓은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거둔 성공이 무엇이든, 그 성공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이 바로 문화였습니다.

레이 달리오가 LIWA 로고, 강연 제목, 「Ray Dalio」, 「March 2019」가 적힌 슬라이드 앞에 서서 말한다. 왼쪽에 투명 연단, 뒤에 빈 안락의자 두 개, 앞줄에 전통 두건을 쓴 청중이 있다.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01:15 화면 — 제목 슬라이드: LIWA Capital Advisors, 「경제·투자 원칙으로 세계 바라보기(Looking at the World Through Economic and Investment Principles)」, 레이 달리오, 2019년 3월

01:31 그와 함께 저는 경제와 투자의 원칙도 적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제·투자 원칙을 여러분과 나누고, 그 원칙의 관점에서 세계를 살펴보려 합니다. 다시 말해 제 생각을 그냥 말씀드리기보다는,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그 메커니즘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01:57 실제로 그렇게 작동하는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원칙들은 가치가 있을까요? 원칙을 안다는 것은 물고기를 그냥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능력을 주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원칙들이 맞다면, 여러분은 어떤 시기, 어떤 상황에든 이 원칙을 직접 적용할 수 있습니다.

02:24 경제라는 영구 기관과 네 가지 힘

02:24 저는 이것을 경제 원칙과 투자 원칙으로 나누었습니다. 시장은 경제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와 모든 시장을 이해하려면, 다시 말해 시장을 이해하려면 경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가 어떻게 작동한다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하려 합니다. 저는 경제가 영구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네 가지 큰 힘, 세 가지 중요한 균형, 두 개의 레버가 있고, 이것만 확실히 잡으면 제 눈에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이 틀을 따라 움직입니다.

03:07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일을 더 잘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에 생활 수준이 올라갑니다. 우리는 더 효율적이 됩니다. 이것을 생산성, 곧 노동시간당 산출량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생산성은 시간을 두고 진화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서서히 진화하기 때문에, 우리가 큰 사건으로 보고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긴 기간에 걸쳐서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03:34 우리가 매일 보고 느끼는 큰 것은 부채 사이클입니다. 부채 사이클에는 단기 부채 사이클과 장기 부채 사이클이 있습니다. 제가 단기 부채 사이클이라고 할 때는, 우리가 보통 경기 사이클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죠? 경기 침체가 오고, 경제가 약해집니다.

03:54 경제 활동 수준이 너무 낮으면 중앙은행이 신용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신용은 구매력입니다. 그렇게 신용을 만들어 내면, 그 신용이 상품과 서비스, 금융자산의 구매를 일으키고, 그래서 경기가 살아납니다. 이 사이클은 보통 7년에서 10년 동안 이어집니다.

04:19 경기가 살아나면 생산 능력에 비해 수요가 늘어납니다. 사이클 후반으로 갈수록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통화정책을 긴축하면서 브레이크를 겁니다. 경제의 유휴 여력이 줄어들고 실업률이 낮아지면 중앙은행은 브레이크를 겁니다. 금리가 오르고, 통화정책이 긴축됩니다. 그러면 경기 침체, 곧 둔화가 옵니다. 그것이 바로 사이클입니다, 그렇죠?

04:48 그리고 신용은 구매력이므로, 신용을 공급하면 부채도 함께 생깁니다. 부채란 갚아야 할 의무를 뜻합니다. 그래서 그 본질상 순환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부양이 옵니다. 그다음에는 상환이 오는데, 이는 신용을 만들어 낼 때는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갚을 때는 버는 것보다 덜 써야 합니다.

05:16 그것이 이 사이클의 본질입니다. 우리 모두 이런 유형의 사이클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사이클에는 시장 사이클이 함께 따라오는데, 이것은 뒤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말하는 단기 부채 사이클입니다.

05:27 장기 부채 사이클도 있는데, 이것은 그 모든 단기 부채 사이클이 쌓인 것입니다. 모두가 무엇이든 오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자산 가격, 곧 시장이 오르기를 바랍니다. 고용이 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오르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긴 기간에 걸쳐 경기를 부양하는데, 보통은 금리가 0에 닿을 때까지 금리를 내리는 방식으로 합니다.

06:02 그런데 금리가 0에 닿으면 더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돈을 찍어 금융자산을 사야 하는 단계에 이르는데, 이것을 우리는 양적완화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것마저 더는 할 수 없거나 한계에 부딪히면, 장기 부채 사이클의 끝에 이릅니다. 그러니까 단기 부채 사이클, 장기 부채 사이클, 그리고 생산성이 있습니다.

06:28 이제 이 모든 것과 맞물려 있는 것이 정치, 곧 대내 정치와 대외 정치입니다. 정상적인 사이클 안에서 이것들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 역학 측면에서 보게 되겠지만,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기, 곧 2008년과 2009년에는 부채 사이클이 있었고 금리가 0에 닿았습니다. 이는 1929년에서 1932년과 매우 비슷합니다. 그때도 부채 위기가 있었고 금리가 0에 닿았습니다.

07:06 그리고 두 경우 모두 돈을 찍어 금융자산을 사들였고, 그 결과 금융자산 가격이 오르고 경제에 유동성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특히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그랬듯이, 이것도 부의 격차와 소득 격차를 키우는 데 한몫했습니다. 그 결과 1930년대에, 그리고 지금도 똑같이, 정치가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07:41 그래서 지금 세계에서 보고 있듯이, 부의 격차 문제가 포퓰리즘, 곧 좌파 포퓰리즘과 우파 포퓰리즘을 낳고 있고, 그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7:59 그리고 우리는 1930년대와 매우 비슷한 상황, 곧 떠오르는 강대국이 기존 강대국에 도전하는 상황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정학적 사이클입니다. 떠오르는 강대국은 중국이라는 형태로, 도전과 마주한 기존 강대국은 미국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시기의 역사와 사이클을 살펴보면, 갈등과 평화의 사이클이 있습니다.

08:33 보통 평화는 전쟁이 끝난 뒤에 찾아옵니다. 어느 지배적인 나라가 전쟁에서 이기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그 지배적인 강대국과 싸우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그런 갈등이 다시 생길 때까지 긴 평화의 시기가 이어집니다. 군사적 충돌 같은 것이 일어날 거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럴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이클, 이런 일들은 되풀이해서 일어났습니다.

09:02 그래서 정치는 사이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감세 개정을 할 수 있게 된 변화는 기업 세금 여건을 개선했고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자, 여기까지가 사이클입니다.

09:23 세 가지 균형과 두 개의 레버

09:23 그다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볼 때 저는 그것을 세 가지 균형과 비교합니다. 이 세 가지 균형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부채 증가율이 그 부채를 상환하는 데 필요한 소득 증가율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채 증가율이 그 부채를 상환할 소득 증가율보다 빠르면 조정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늘 추정 계산(pro forma)을 합니다. 그것이 제가 지켜보는 것입니다.

09:59 두 번째 균형은 경제 활동 수준, 곧 경제의 가동률이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경제가 과열되어 가동률이 너무 치고 올라가면 통화정책 긴축과 조정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동률이 너무 낮아 경제가 침체되고 유휴 여력이 많으면, 가동률을 끌어올리는 조정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그 기준에 비해 어디쯤 있는지를 늘 지켜봅니다. 그것이 이 사이클들의 핵심 동인이기 때문입니다.

달리오가 무대 왼쪽에서 한 손을 들고 말한다. 뒤 슬라이드에 「Three Important Equilibriums」와 「Two Levers」 목록이 보이고, 화면 아래에 'second equilibrium'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10:00 화면 — 윗부분이 잘린 슬라이드: 「4) 정치 / 세 가지 중요한 균형: 1) 부채 증가율이 부채 상환에 필요한 소득 증가율과 보조를 맞춘다. 2) 경제의 가동률이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다. 3) 주식의 예상 수익률이 채권의 예상 수익률보다 높고, 채권의 예상 수익률은 현금의 예상 수익률보다 적절한 위험 프리미엄만큼 높다. / 두 개의 레버: 1) 통화정책 2) 재정정책 / 경제와 시장의 움직임은 이것들의 상호작용으로 돌아가는 영구 기관과 같다.」

10:35 세 번째는 주식의 예상 수익률이 채권의 예상 수익률보다 높고, 채권의 예상 수익률은 현금의 예상 수익률보다 적절한 위험 프리미엄만큼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본시장은 이 신용이 돌고 도는 형태로 구매력의 순환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현금과 채권 수익률, 주식 수익률, 여러 자산군 사이의 이 관계가 돈이 경제 안에서 어떻게 흐르는지를 결정합니다.

11:10 정상적인 상태는, 여기서 곁가지로 빠지지는 않겠지만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과 관련된 이유로, 현금의 수익률이 채권보다 낮고 채권의 수익률이 주식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중앙은행이 현금을 예치해 두면, 더 나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은 그보다 높은 이익을 내야 합니다. 그들은 그 돈을 써서 그 밖의 경제 활동을 만들어 내고, 더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을 때 그것을 조이는 방법으로 두 개의 레버가 있습니다.

11:41 그러니까 이제 두 개의 레버, 곧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중 통화정책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밟는 수단이고,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밟은 결과가 나머지 각 항목에 반영됩니다.

12:00 예를 들어 소득 증가율에 비해 부채 증가율이 너무 높고, 가동률이 높아 한계까지 늘어나 있다면, 통화정책은 긴축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통화정책 긴축은 채권과 주식에 대한 현금의 예상 수익률, 곧 그 위험 프리미엄들을 바꿀 것입니다. 그러면 경제가 둔화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 사이클들을 움직입니다. 이것이 경제가 영구 기관 같은 방식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12:35 여러분은 지금 그 사이클의 어디쯤에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거의 그림처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말 그대로 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구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한마디로 제 템플릿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계속 생각해 보면, 우리가 어디쯤 있는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13:04 차트로 본 생산성과 경기 사이클

13:04 자, 그림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차트 몇 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19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실질 GDP입니다. 그러니까 이 선이 생산성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나는 거대하고 피할 수 없는 힘입니다. 가장 큰 경제적 격변조차 그 사이클에서는 작은 요철처럼 보입니다, 그렇죠? 생산성은 큰 힘이고, 생산성에 거는 것도 큰 힘입니다.

13:36 그런데 장기 부채 사이클의 후반으로 갈수록 생산성이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투자가 있어야 하고 다른 것들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제 활동이, 그러니까 번영 같은 것이 있을 때 생산성이 더 높아집니다. 이것은 스스로 강화되는 사이클입니다.

13:57 이 차트들은 선진국들, 그리고 중국에서 생산성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간단히 그림을 그려 드리면, 장기 부채 사이클의 후반으로 들어설수록 정도는 다르지만 생산성 곡선이 꺾여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미국은 최근 10년과 1980년 이후를 비교한 것인데, 각각의 경우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채 사이클에서 대체로 더 후반에 있는 일본 같은 나라는 생산성이 기본적으로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자, 생산성은 이런 모습입니다.

14:34 이제 우리는 단기 부채 사이클, 곧 경기 사이클의 어디에 있을까요? 이것이 제가 설명하던 사이클의 모습입니다. 다시 말해 자본시장 관점에서 일어나는 일은, 가동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기 시작하면 중앙은행이 긴축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유동성이 조이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위험 프리미엄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달리오가 오른팔을 뻗어 슬라이드의 사이클 도식을 가리킨다. 「Risk Premiums Fall & Assets Rise」, 위로 휘어 오르는 분홍빛 화살표, 「Liquidity Improves」 문구가 보인다.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14:40 화면 — 경기 사이클 도식의 일부: 「위험 프리미엄 하락·자산 가격 상승(Risk Premiums Fall & Assets Rise)」, 「유동성 개선(Liquidity Improves)」과 위로 휘어 오르는 화살표

15:04 자, 이번 사이클에서 우리는 사이클이 시작된 지 9년째에 와 있습니다. 실업률은 비교적 낮고, 유휴 여력은 줄었습니다. 그러니 놀랄 일도 아니게,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긴축합니다. 그리고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을 긴축하는 방법은 금리를 올리거나, 대차대조표를 늘려 가며 사들이던 금융자산 매입을 줄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이클에서 있는 곳이 바로 거기입니다.

15:32 이제 사이클의 그 국면에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면, 이것은 사이클을 세 부분, 곧 사이클 초기 국면, 중기 국면, 후기 국면으로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여러 나라에 걸친 것입니다. 이것은 미국이고, 이것은 유럽인데, 역사적으로 어땠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사이클에서 비교적 후반인 시기에 있고, 이 시기는 수익이 덜 매력적이고 취약성이 더 큰 시기와도 맞물립니다. 그러니 대체로 그곳이 우리가 사이클에서 있는 위치입니다.

16:14 금리는 바닥을 쳤고, 어떤 경우에는 더 내려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양적완화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6:27 1930년대를 닮은 부채 사이클

16:27 그러니 이것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 차트는 19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미국의 부채/GDP 비율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사이클이 1930년대에 들어섰던 사이클과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다시 말해 그 부채 위기와 0에 닿은 금리 때문에 돈을 찍어 냈습니다. 이것은 중앙은행의 대차대조표, 곧 본원통화와 가속화된 통화 발행을 보여 줍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달리오가 오른팔을 들어 슬라이드의 선 그래프를 가리킨다. 들쭉날쭉한 진한 선과 완만한 옅은 선, 빨간 원 표시가 보인다. 연단 앞면에 'AT AL MARYAH ISLAND' 글자가 있고,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16:35 화면 — 달리오가 설명하는 미국 부채/GDP 비율 차트. 선 두 개와 빨간 원 표시가 보이고, 축 값과 주석은 이 크기에서 읽히지 않는다.

17:01 보시면 일어나는 일은 이렇습니다. 부채 위기가 오고, 금리가 0에 닿습니다. 손발이 묶이니 돈을 찍어야 하고, 그러면 1932년에서 1937년과 매우 비슷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경기가 살아납니다.

17:22 1937년에 그들은 경제가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오를까 걱정해 통화정책을 긴축하기 시작하고, 경기 침체(recession)를 일으킵니다. 그때 처음으로 '리세션'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리세션은 '다시 온 불황(re-depression)' 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들이 리세션이라는 용어를 썼고, 그것이 1938년 무렵이었습니다.

17:43 이익률·세율·부의 격차

17:43 지금까지 부채를 이야기했지만, 우리가 부채(debt)라고 부르지 않는 적립되지 않은 부채(unfunded liabilities)도 있습니다. 연금과 의료 관련 채무가 그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 그림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세상에는 지켜야 할 약속, 곧 채무가 아주 많고, 그래서 그 채무 규모가 매우 큽니다.

18:07 위쪽 차트를 띄우기 전에 아래쪽 차트에 먼저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장과 경제 모두와 관련해 중요한 점, 곧 우리가 다음과 같은 의미에서 그야말로 자본주의의 황금기에 있어 왔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18:32 이 차트는 이익률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다시 말해 이익률은 2000년 이후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익률 확대가 없었다면 주식시장은 40% 더 낮았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익률이 확대되는 동시에 직원 보상이라는 형태의 몫은 줄었는데, 이익률이 이렇게 된 것은 대체로 여러 요인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이 사람을 대체해 왔고, 그래서 효율이 높아졌으니 그것이 한 요인이었습니다. 세계화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달리오가 연단 옆에 서 있고, 뒤 슬라이드에 선 그래프가 두 줄로 놓여 있다. 아래 줄 세 개는 온전히 보이고 위 줄은 화면 위에서 잘렸다. 화면 아래에 'this chart shows how profit margins have increased'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18:35 화면 — 이익률 차트 슬라이드. 아래 줄에 선 그래프 세 개, 오른쪽 아래에 BRIDGEWATER 표기가 있고, 값은 이 크기에서 읽히지 않는다.

19:13 이와 관련된 차트 두어 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세계화의 흐름이고, 이것은 자본의 이동입니다. 그리고 이 산점도들은 세계화를 보여 줍니다. 상대적으로 더 글로벌화한 기업들은 이익률을 더 크게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집중도가 더 높은 기업들도 이익률을 더 크게 개선했습니다. 그리고 노조 가입률을 낮춘 기업들도 이익률을 더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19:52 그래서 그 결과, 이것은 부의 격차와 이익 격차가 커지는 데 한몫했습니다. 기업들에게는 아주 좋았지만, 인구의 일정 비율에게는 좋지 않았습니다. 인구 하위 60%의 형편을 보면, 하위 60%란 곧 다수를 뜻하는데, 그 형편은 나빴습니다. 미국에서는 1980년 이후 소득 증가, 곧 실질 소득 증가가 전혀 없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조사에서는 전체 미국인의 40%가 비상시에 400달러를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20:40 그러니 격차가 있고, 그 격차와 함께 찾아온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부의 격차인데, 상위 0.1% 인구의 순자산이 하위 90%를 모두 합친 것과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포퓰리즘이 생겼습니다. 좌파 포퓰리즘과 우파 포퓰리즘입니다. 이는 선진국에는 원래 없던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것은 정치 현상일 뿐 아니라, 경제와 시장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21:18 유럽과 미국의 여러 나라에서 선거를 맞이하게 되면, 그것은 사실상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또는 좌파와 우파 사이의 갈등이 될 것이고, 양쪽 모두에서 꽤 극단적으로 흐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함의를 갖습니다.

21:43 이 이익률이 개선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세율, 이것은 실효 법인세율인데, 실효 법인세율이 어떻게 되어 왔는지를 보면, 그것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니 상상해 보십시오. 이익률이 오르고, 세율은 내려가고, 돈은 쌉니다. 값싼 돈은 차입해서 자사주를 매입하거나 인수합병을 하는 데 쓰였습니다. 그것 역시 주가 같은 것들을 떠받칩니다.

22:15 그중 많은 것이 계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는 이익률이 내려갈 것이라고 봅니다. 법인세율도 지금이 가장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부의 격차 문제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새로운 환경, 곧 중앙은행의 금융자산 매입 같은 것에 예전만큼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을 포함하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순풍에서 역풍으로 가고 있습니다.

22:46 정치 양극화와 각국의 완화 여력

22:46 이 정치 상황이 어떤지, 그 양극화와 고착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드리자면, 여기 차트가 두 개 있습니다. 19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차트입니다. 첫 번째 차트, 빨간 차트는 공화당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조사로 측정한 경제적 보수 성향을 보여 줍니다. 공화당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보수적입니다. 민주당에 대해서는 정책 면에서 얼마나 진보적인지를 보여 주는데, 민주당도 그 어느 때보다 진보적입니다. 그러니까 정치에서 두 당의 양극화가 오늘날보다 컸던 적이 없습니다.

23:26 그리고 이것은 표가 얼마나 정당 노선을 따라 던져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다시 말해 공화당원은 공화당 편에, 민주당원은 민주당 편에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착된 갈등을 보여 줍니다. 이건 미국의 경우입니다.

23:42 이것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유럽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유럽에서는 곧 유럽 선거를 치르게 되고, 정치에도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극단으로 옮겨 가는 움직임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제러미 코빈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자본 흐름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24:14 그러니까 우리는 사이클의 후반, 꽤 후반에 해당하는 시기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예전보다 완화할 힘이 적습니다. 그리고 선거 사이클 속에서 이런 포퓰리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략 이것이 지금의 지형입니다.

24:40 유럽을 보면, 한 나라의 완화 여력은 금리 수준이 0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시행할 수 있는 양적완화의 규모와 그 한계 효과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라면 2.5%에서 0까지 내리고 나면 끝입니다. 유럽은 이미 0에 있습니다.

25:08 그리고 유럽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특정 종류의 부채에 대한 33% 한도인데, 이미 거기에 닿았고, 어떤 합의가 없으면 그 이상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합의를 이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ECB가 경기를 부양할 능력을 갖추는 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25:29 일본도 어느 정도 비슷한 처지입니다. 이런 마이너스 금리, 조금 더 들어간 약간의 마이너스 금리 상태이고, 부양 능력은 더 적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보여 드린 틀 안에서 시장과 경제를 보면, 대략 이것이 지금의 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25:49 떠오르는 강대국과 기축통화의 흥망

25:49 자, 떠오르는 강대국이 기존 강대국에 도전하는 문제로 가 보면, 중국은 우리 남은 생애 동안 우리가 활동하는 세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이 될 것입니다. 그 영향력은 그 안에서, 세계화 같은 면에서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26:10 이것은 미국과 중국이 상대적 생산량에서 어디쯤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것은 주식 시가총액과 채권 발행 잔액 비중이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유럽… 중국 시장은 규모가 크고, 점점 더 커지고, 유동성이 높아지고, 더 효과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경제와 마찬가지로 이 시장도 우리가 처한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무역의 형태로만이 아니라 지정학 전반의 형태로도 그렇고, 그 역할은 특히 기술을 통해 드러날 것입니다. 역사를 보면, 나라를 성공하게 하고 실패하게 한 원인은 특히 기술이 이끌었습니다.

27:00 그래서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기축통화의 흥망을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려면 기축통화 하나하나가 그린 궤적을 지켜봐야 합니다. 미국 달러가 있습니다. 그 전에는 영국 파운드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네덜란드 길더가 있었습니다.

27:23 그래서 그 경제들을 기축통화로 만든 여러 요소를 이해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기축통화가 되었는가? 어떻게 기축통화 지위를 잃었는가? 그러다 보니 여러 요인을 지켜보고 연구하게 됐습니다. 저는 통계와 숫자를 모아 지수를 만드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한 나라의 힘을 판단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주요 요인입니다.

28:02 아시다시피 힘이란 모호한 것입니다. 경제력을 가질 수도 있고, 군사력을 가질 수도 있고, 여러 방식의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제가 네 가지 사례 하나하나를 살펴봤을 때, 여기가 네덜란드 사이클, 여기가 영국 사이클, 여기가 미국 사이클, 여기가 중국 사이클이고, 이 역학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28:26 그리고 보시다시피 이 전형적인 사이클은 첫째로 혁신입니다. 혁신이란 기술, 교육, 경쟁력을 뜻하고, 대부분은 새로운 기술입니다. 오늘날의 5G 기술, 그리고 화웨이와 다른 기술 기업들을 둘러싼 문제처럼 새로운 기술이 그렇습니다. 기술을 가지면 그 기술은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통합니다. 그래서 늘 새로운 기술이 있습니다.

28:56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배를 만드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배를 가지고, 유럽인들은 늘 서로 싸웠기 때문에 싸움에 능했으니, 총을 가져다 배에 싣고 나머지 세계로 나갑니다. 그리고 세계 무역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29:18 세계 무역의 절반을 쥐고 나가면서 그들은 자기 돈, 네덜란드 길더를 가지고 갑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돈을 가져갑니다. 돈을 가져가면 그 돈이 세계 기축통화가 됩니다. 그리고 세계로 나가려면 그것을 뒷받침할 군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이 사이클이 이어집니다.

29:35 이것을 보면, 빨간 선이 중국이고 파란 선이 미국이며, 이 요인들의 평균입니다. 1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 하나는 중국이 대체로 1위 아니면 2위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때는 세계의 크기가 달랐습니다. 그곳들은 모두 서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일종의 하나의 세계가 있습니다.

30:03 경제 원칙의 결론: 경기 사이클 7회

30:03 여기까지가 경제 원칙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경기 사이클의 후반, 비교적 후반에 있다고 봅니다. 경기 사이클의 7회쯤이라고 하겠습니다. 통화정책은 비교적 긴축되고 있습니다. 여력은 줄었고, 양극화는 커졌고, 정치적 문제가 생길 상황에 있습니다.

30:29 그리고 그 정치적 문제는 시장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파로의 이동일지 좌파로의 이동일지 우리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자본 흐름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30:43 투자 원칙

30:43 이것이 제 투자 원칙 목록, 제가 보는 틀입니다. 첫째, 이론적 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같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투자는 미래 현금흐름을 받기 위해 한 번에 치르는 일시금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생각할 때, 우리는 예상 현금흐름을 보고 그것을 금리로 할인합니다. 그것이 이론적 가치입니다.

투자 원칙 글머리표 목록이 뜬 스크린 앞에서 강연자가 손짓하며 말하고 있다.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30:50 화면 — 투자 원칙 슬라이드. 윗부분 항목은 화면 위로 잘려 보이지 않는다. 읽히는 항목: 현금 대비 자산군의 초과 성과(베타)는 너무 오랫동안 크게 플러스일 수 없다 / 자산 가격은 미래 기대를 할인해 매겨지므로, 인플레이션·성장·위험 프리미엄·할인율이 바뀌면 자산 가격이 바뀐다 / 모든 투자는 하나의 수익원이다 / 분산은 수익을 줄이는 것보다 위험을 더 많이 줄일 수 있어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높인다 / 수익원은 베타일 수도 알파일 수도 있다 / 좋은 투자의 핵심은 좋은 수익원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다 / 수익원은 위험을 조정해 위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 투자의 성배는 상관관계 없는 좋은 수익원을 15개 이상 찾는 것이다 / 의사결정을 체계화하라. 규칙은 시간을 초월하고 보편적이어야 한다.

31:11 실제로 거래될 가치는 지출 총액과 같습니다. 어떤 것에 쓰이는 달러 총액을 계산해서, 그것을 팔린 재화의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래서 저는 늘 얼마나 지출될지, 지출하는 사람들의 동기가 무엇인지, 수량이 얼마나 될지를 봅니다. 총지출이 얼마인지 추정한 다음 수량으로 나눠 가격을 추정하려고 합니다.

31:38 자, 셋째, 자산군은 장기적으로 현금보다 높은 성과를 냅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톱니바퀴가, 경제가 멈춰 섭니다. 그리고 현금 대비 자산군의 초과 성과, 즉 베타는 너무 오랫동안 크게 플러스일 수 없습니다.

31:59 그렇다면 너무 쉬웠을 테니까요. 플러스라면 그냥 현금을 빌려서 롱 포지션을 잡기만 해도 큰돈을 벌 겁니다. 그 과정에는 큰 굴곡이 따릅니다.

32:09 그리고 자산 가격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할인해서 매겨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 성장, 위험 프리미엄, 할인율입니다. 이건 잠시 후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투자는 하나의 수익원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매일 시가평가를 할 수 있고 그게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심이 말한 것처럼, 핵심은 수익원들을 묶어 서로 균형이 잘 맞는 포트폴리오를 짤 줄 아는 것입니다.

32:44 제가 인생에서 거둔 성공이든 브리지워터가 거둔 성공이든, 그건 우리가 아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모른다는 사실을 다루는 법을 아는 데서 나왔다고 말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산을 잘할 줄 알면, 수익을 줄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산은 수익을 줄이는 것보다 위험을 더 많이 줄일 수 있고, 따라서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개선합니다.

33:18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기술적인 이야기로 흘러서 죄송합니다만, 수익원에는 두 종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베타 수익원과 알파 수익원입니다. 베타 수익원이란, 그 자산군이 여러분이 알 수 있는 특정 방식으로 움직일 내재적인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성장이 가격에 반영된 것보다 빠르게 오르고 금리가 많이 오르지 않으면, 주식이 오를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환경에 따른 것이고, 그래서 그걸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33:47 알파는 제로섬 게임입니다. 다시 말해 제가 알파를 내려면 남보다 높은 성과를 내야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서 돈을 가져와야 합니다. 포커 테이블에서 치는 포커처럼 제로섬 게임입니다. 그래서 수익원은 알파일 수도 있고 베타일 수도 있습니다.

34:04 그리고 좋은 투자의 핵심은 좋은 수익원으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다음 이것들의 균형을 맞추려면 위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은 내 돈의 50%를 주식에, 50%를 채권에 넣으면 분산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의 변동성이 채권보다 커서, 채권 변동성의 두 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34:34 그리고 투자의 성배는 상관관계 없는 좋은 수익원을 15개 이상 찾는 것입니다. 이건 잠시 후에 다루겠습니다. 그리고 하심이 말했듯이, 의사결정 규칙을 체계화하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규칙은 시간을 초월하고 보편적이어야 합니다.

34:52 무슨 뜻이냐면, 말씀드렸듯이 저는 기준을 적어 둡니다. 우리는 투자 기준을 적어 둡니다. 그런 다음 그 기준을 가지고 모든 시대와 모든 나라에 걸쳐 시험합니다. 시간을 초월하고 보편적으로 말입니다.

35:10 어떤 일이 한 시기에 일어났는데 그 시기에 여러분의 프로세스가 통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 차이를 설명하지 못했다는 뜻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규칙을 시간을 초월하고 보편적으로 만들도록 스스로를 몰아붙이면, 그것이 우리가 따르는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따르는 규칙은 모두 시간을 초월하고 보편적입니다.

35:33 자산군 수익을 움직이는 것

35:33 차트 몇 개만 훑고 지나가겠습니다. 이것은 197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자산군별 롤링 수익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보시면 모든 자산군에 좋은 시기도 있고 나쁜 시기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0보다 위에 있지만, 모두 하락하는 기간을 겪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투자자들, 대부분의 투자자는 성과가 좋았던 자산군을 사랑하게 됩니다.

36:05 대부분 투자자의 가장 큰 실수는, 성과가 좋았던 투자를 더 비싸진 투자로 보지 않고 좋은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를 보면, 여기 주— 이런, 그러니까 여기 주식이 있습니다. 최근에 성과가 좋았습니다. 여기 원자재는 성과가 아주 나빴습니다. 그런데 여기 주식, 그렇죠? 그 기간에는 성과가 아주 나빴습니다. 그래서 하심이 말한 것처럼 핵심은 균형입니다.

36:46 그걸 어떻게 하느냐. 자산군 수익을 움직이는 요인은 몇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건 어떤 자산군에도 맞고, 모든 자산군에 맞습니다. 이를 움직이는 주된 요인은 두 가지, 인플레이션과 성장입니다.

37:04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고 성장이 예상보다, 그러니까 가격에 반영된 것보다 높을 거라고 말씀해 주시면, 저는 어디에 투자할지 알 겁니다. 더 낮을 거라고 하셔도 어디에 투자할지 알 겁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도 아실 겁니다. 그래서 그 둘이 두 가지 주된 요인이 됩니다. 둘 다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37:26 그다음은 할인율과 위험 프리미엄입니다. 할인율이란, 말씀드렸듯이 금리가 모든 자산군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금리는 현금흐름을 비교하는 데 쓰는 할인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올리면 모든 자산군에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걷어 내면 위험 프리미엄이 남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37:52 이것은 그 맥락에서 역사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맨 위 차트는 성장 자산, 그러니까 성장이 강할 때 보유하는 자산을, 성장이 떨어지는 환경이라면 보유했을 자산과 비교해 보여 줍니다. 성장이 오를 때와 떨어질 때의 자산이고, 인플레이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다음 할인율이 어떤지 보여 주고, 그다음 위험 프리미엄, 즉 그 나머지를 보여 줍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올웨더 수익입니다. 올웨더는 우리가 최적으로 분산한 포트폴리오입니다.

38:33 자, 이 차트는 건너뛰겠습니다. 이 차트가 보여 주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분산이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얼마나 크게 개선할 수 있는지입니다.

38:46 투자의 성배

38:46 이 차트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투자의 성배입니다. 이걸 해낼 수 있으면 큰돈을 벌고,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간단합니다. 실행하기는 간단하지 않을지 몰라도 개념은 간단합니다.

곡선 세 개가 왼쪽에서 가파르게 떨어진 뒤 평평해지는 차트가 뜬 스크린 옆에 강연자가 서 있다. 화면 아래에 영어·중국어 자막이 박혀 있다.
영상 38:50 화면 — 수익원 개수에 따른 포트폴리오 위험 차트. 곡선 세 개가 왼쪽에서 가파르게 내려간 뒤 오른쪽으로 갈수록 평평해진다. 차트 윗부분은 화면 위로 잘렸다. 축 이름과 눈금은 이 해상도에서 읽히지 않는다.

39:05 상관관계 없는 좋은 투자 10개, 상관관계 없는 좋은 투자 5개, 상관관계 없는 좋은 투자 15개를 확보할 수 있다면,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39:31 이 차트는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분산이 최고의 투자를 골라내는 실력보다도 더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최고의 투자를 알려 달라,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투자에 돈을 전부 넣겠다”고 생각합니다. 틀렸습니다. 상관관계 없는 최고의 투자 10개를 찾아서 거기에 돈을 넣으십시오. 그러면 훨씬 더 잘될 것입니다.

39:58 이건 예를 하나 보여 줍니다. 자, 이것이 표준편차, 위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0%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 수익 10%에 표준편차 10%인 자산을 하나 넣는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니까 수익 10%, 표준편차 10%라고 하고, 그것과 60% 상관관계가 있는 두 번째 투자를 넣는다고 해 봅시다.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이런 식으로 넣으면, 제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이렇게 변합니다.

40:36 그 말은, 분산된 주식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면 평균적인 주식은 다른 평균적인 주식과 약 60%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00개를 넣든 1,000개를 넣든, 5~10개만 넣는 것에 비해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지 못합니다. 보시다시피 그렇게 하면 위험이 10%나 15% 줄어듭니다.

40:58 상관관계 없는 수익원을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음의 상관관계를 가질 수도 있으니 실제로는 상관관계 없는 것보다 더 나을 수도 있지만, 상관관계 없는 수익원을 넣는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선이 이렇게 갑니다. 보시다시피 다섯 개쯤에서 위험을 절반 넘게 줄였습니다. 상관관계 없는 수익원 다섯 개로 말입니다.

41:18 15개까지 가면 위험을 거의 80% 줄이게 됩니다. 그 말은 수익 대비 위험 비율을 다섯 배로 개선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수익을 줄이지 않고도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핵심입니다, 그렇죠?

41:40 그래서 이걸 보면, 저는 자산에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전략적 자산 배분 구성은 무엇인가? 여러분의 베타는 무엇인가? 다시 말해 평소에 어떤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가? 제 생각에 그것은 고도로 분산되어야 합니다. 다만 그런 방향으로, 이를테면 절반은 성장, 절반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오를 때와 떨어질 때에 맞춰 나눠야 합니다.

42:03 그리고 알파입니다. 서로 다른 알파를 많이 가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서로 다른 종류의 알파를 100개가 훨씬 넘게 가지고 있고, 거래로 치면 사실 약 130개의 서로 다른 시장을 다룹니다. 이게 다입니다.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 내용을 두고 대화를 나눠 봅시다.


원본 링크·인용

원문 게시물과 영상의 원본

  1. 원문 게시물 — Dhruv kumar, X, 2026-11-06 11:01 UTC(20:01 KST). 조회수 6.4만(2026-11-07 07:35 KST 기준).
  2. pic.x.com/Rtaj2F4AkH — 게시물 본문 끝에 붙은 첨부 영상. 화면 오른쪽 위에 WealthWit(财智日记)와 bilibili 워터마크가 있고, 영어·중국어 자막이 화면에 박혀 있다.
  3. Ray Dalio Explaining Principles of Investing — 주최사 Liwa Capital Advisors가 2020-12-17 YouTube에 올린 원본. 길이 42:24(2,544초)로 X 영상과 같다.
  4. Liwa Capital Advisors 인사이트 페이지 — 주최사가 이 영상을 "Liwa Capital Advisors event in 2019 featuring Ray Dalio"로 소개한다. 강연장 표지 슬라이드의 날짜는 2019년 3월이다.
  5. Dhruv kumar의 X 프로필 — 게시자 계정.

사실 확인에 쓴 자료의 링크는 팩트체크 블록의 각 판정 아래에 있다.


기타

수록 범위와 표기

원본 블록은 게시물 본문 한 줄과 첨부 영상 42:24 전체 강연을 싣는다. 게시물에 달린 다른 사람의 답글은 싣지 않는다. 강연 끝의 질의응답은 영상에 없다.

강연에는 소제목이 없다. 원본 블록의 소제목은 그 구간이 시작하는 영상 시각과 구간의 주제다. 문단 앞의 시각도 영상 시각이다.

그림 7장은 첨부 영상의 화면(640×360)이다. 화면에 박힌 영어·중국어 자막과 워터마크가 함께 보이고, 작은 차트의 눈금과 숫자는 이 해상도에서 읽히지 않는다. 캡션은 화면에서 읽히는 글자만 싣는다.

게시물 원문의 "ever cloud"는 "ever could"의 오타다. 강연에서 달리오가 이름을 부르는 진행자 "Hashim"은 Liwa Capital Advisors 공동 창업자 하심 쿠드시(Hashim Kudsi)다.

용어 대역

원문이 문서의 번역어
productivity생산성
short-term debt cycle / long-term debt cycle단기 부채 사이클 / 장기 부채 사이클
business cycle경기 사이클
equilibrium / lever균형 / 레버
perpetual motion machine영구 기관
capacity utilization가동률
quantitative easing양적완화
risk premium / discount rate위험 프리미엄 / 할인율
unfunded liabilities적립되지 않은 부채
profit margin이익률
wealth gap부의 격차
world reserve currency기축통화
return stream수익원
beta / alpha베타 / 알파
risk balance위험 균형
uncorrelated상관관계 없는
return-to-risk ratio수익 대비 위험 비율
strategic asset allocation전략적 자산 배분
All Weather올웨더(브리지워터의 분산 포트폴리오 이름)

인명·기관 표기

원문표기
Ray Dalio레이 달리오
Bridgewater Associates브리지워터
Hashim Kudsi하심 쿠드시
Liwa Capital AdvisorsLiwa Capital Advisors(아부다비 투자 자문사)
Jeremy Corbyn제러미 코빈
Dhruv kumarDhruv kumar(게시자 표기 그대로)